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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이 개최하는 제10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포스터(사진=국립생태원 제공) |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생태 인재 양성과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해 제10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를 개최한다.
생태동아리 탐구대회는 청소년과 지도교사가 한 팀을 이뤄 생태 탐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교육 중심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주변 생태계를 직접 탐구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춰 국립생태원의 연구·교육 자원과 연계한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탐구대회 주제는 습지보전이다.
전국 10대 청소년과 성인 지도자가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탐구활동 수행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5일까지 운영본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6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팀에는 팀당 50만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생태 전문가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미래 생태 인재를 키우고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기반을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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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