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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모습<사진=산청군 제공> |
군은 '올 여름에, 산청가자!'를 주제로 청량한 하늘빛 오픈형 부스를 마련해 국내외 관람객 시선을 붙잡았다.
독창적인 기획과 우수한 전시 구성을 인정받아 이번 관광전에서 최우수기획상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홍보 무대에서는 지리산 중산리·예치·대원사 계곡의 시원한 휴식과 경호강 래프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흑돼지와 수제 맥주를 함께 즐기는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등 맞춤형 여름 콘텐츠도 소개했다.
해외여행 대신 국내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숨은 로컬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적극 어필했다.
지역 관광 캐릭터인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은 현장에서 큰 친근감을 불러일으켰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주사위 게임과 퀴즈 이벤트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끄는 데 한몫을 톡톡히 했다.
군은 이번 수상과 홍보 활동이 실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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