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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직무 멘토링 캠프에 참가한 부울경 지역 5개 대학 학생들이 KAI 본사에서 생산시설 견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KB인재니움 사천에서 'KAI 직무 멘토링 캠프'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울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협의회가 주관하고 국립부경대를 비롯한 지역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지역 청년들은 현직자 멘토링과 생산시설 견학,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현직자와 만난 취업 준비 현장
캠프에서는 KAI 기업 소개와 채용제도 설명회를 비롯해 직렬별 현직자 직무 특강과 맞춤형 멘토링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직무 정보를 공유받고 채용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기업분석 골든벨과 경험·역량 발굴 워크숍, 입사서류 작성 교육, 모의면접 등 실전 취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 항공우주 산업현장 직접 체험
참가자들은 KAI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항공우주산업의 생산 공정과 현장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직무별 역할과 필요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기업 인사·직무 담당자들이 전한 취업 준비 전략과 역량 개발 노하우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기관으로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기업 연계형 취업 지원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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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