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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식 사천시장, 리더인항공 방문<사진=사천시 제공> |
리더인항공은 지난해 입주한 두원중공업에 이어 국가산단 2호 입주기업이며 항공기업으로는 첫 사례다.
회사는 지난해 산업용지를 매입해 공장을 신축한 뒤 지난 5월부터 항공부품 생산에 들어갔다.
5231㎡ 부지에는 5축 가공기와 라우터 및 3차원 측정기 등 정밀가공·검사 장비 12대가 구축됐다.
현재 KF-21과 C-130 및 KHP와 KT-1 및 T-50 등 군용 항공기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매출은 법인 설립 초기 18억 원에서 지난해 30억 원으로 늘었고 올해는 4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직원 수도 창업 초기 4명에서 현재 20명 규모로 확대됐다.
사천시는 국가산단 입주기업에 부지 매입금액의 15% 안에서 최대 10억 원을 지원하고 기계장비 구입비도 최대 5억 원까지 보조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날 공장을 찾아 생산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항공정비와 항공부품 및 위성·발사체 기업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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