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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9일 정보융합관 컨버전스홀에서 KBS 이윤희 기자를 초청해 '디지털 저널리즘과 뉴스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는 6월 9일 정보융합관 컨버전스홀에서 KBS 이윤희 기자를 초청해 '디지털 저널리즘과 뉴스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언론정보전공을 비롯한 정보융합대학 소속 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변화하는 뉴스 제작 방식과 저널리즘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희 기자는 뉴스가 생산되는 과정과 취재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뉴스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을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언론 현장의 변화와 기자 직무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나눴다.
참가 학생들은 방송 뉴스 제작 과정과 취재·기사 작성, 디지털 플랫폼 기반 콘텐츠 운영 등 현업 경험을 직접 접하며 언론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윤희 기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2001년 KBS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정치·경제·국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해 왔다. 현재는 KBS 주말 9시 뉴스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국립부경대 언론정보전공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이번 특강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미디어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과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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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