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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구강보건사업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부산진구보건소가 6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강보건법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지역 여건에 맞는 구강보건사업 운영과 사업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부산진구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미취학아동 구강보건사업,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학교양치교실, 아동·학생 치과주치의사업, 불소도포 및 불소용액양치사업, 새칫솔데이 운영 등이 있다.
또 장애인 구강건강관리사업과 노인·장애인 의치(틀니) 보철사업 등을 통해 구강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부산진구보건소는 지난 9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도 부산시장 표창(우수)을 수상하며 구강보건 분야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경조 부산진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강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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