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 AI 시대 맞춤형 해양문화 교육 전문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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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 AI 시대 맞춤형 해양문화 교육 전문과정 운영

AI 활용 교육기술부터 몰입형 수업 설계까지

  • 승인 2026-06-11 07:07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참고. 2026년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 전문과정 포스터
2026년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 전문과정 포스터.(사진=국립해양박물관 제공)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은 AI 기반 교육기술과 현장 중심 교수법을 접목한 2026년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 전문과정을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기존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과정 및 심화과정 이수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AI 기반 교육기술과 몰입형 교수법, 콘텐츠 기획 역량 등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총 5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강의와 현장답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흥수 흥버튼 대표의 마음을 여는 1% 소통법? ▲LG 디스커버리랩 현장답사 AI와 함께하는 교육의 내일 ▲최재석 탈잉 비즈니스 대표의 AI로 뚝딱 만드는 '내 손안의' 고퀄리티 교안 ▲박제인 사람북닷컴 대표의 지루할 틈 없는 '몰입형' 수업 레시피 ▲홍영일 재미와 의미연구소 대표의 나만의 전문 분야를 독보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과정 이수자를 비롯해 해양교육, 박물관, 역사학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성인이며, 강연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AI 기술의 확산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해양문화 교육도 새로운 교육기술과 교수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전문과정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교육 역량과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박물관은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해양문화 전문 교육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해양교육 확산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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