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기록원, '행복채집' SNS 캠페인 전개…일상 기록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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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기록원, '행복채집' SNS 캠페인 전개…일상 기록문화 확산 나서

  • 승인 2026-06-11 07:1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은 기록의 날을 맞아 일상 속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SNS 참여형 캠페인인 '행복채집'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인스타그램에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콘텐츠를 게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게시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록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평범한 일상의 기억도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시민들이 기록의 의미와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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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날 SNS 이벤트 '행복채집' 홍보물(사진=충남도 교육청기록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이 법정기념일인 기록의 날을 계기로 기록문화 저변 확대에 나섰다.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은 지난 9일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참여형 행사 '행복채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기록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록원에 따르면 '행복채집'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행복한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 글 등 다양한 형태로 남기고 공유하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특별한 기록 활동이 아닌 평범한 일상의 기억도 충분히 가치 있는 기록물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디지털 환경의 발달로 개인의 일상 기록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록원은 SNS를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기록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행복을 주제로 한 콘텐츠 공유를 통해 기록이 개인의 추억 보존을 넘어 사회적 공감과 소통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행사 참여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행사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자신의 계정에 행복과 관련된 사진 또는 영상을 설명글과 함께 게시하면 된다.

게시물에는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기록의날', '#행복채집' 해시태그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이후 별도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기록원은 참가자 가운데 우수 게시물을 선정해 총 2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7월 6일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안내도 진행된다.

박인순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장은 "기록은 일상의 작은 순간을 남기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만의 행복을 기록하고 공유하면서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록관리부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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