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추가 모집… 7월부터 맞춤형 복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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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추가 모집… 7월부터 맞춤형 복지 지원

  • 승인 2026-06-11 07:5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이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3차 이용자 56명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과 보행보조기 지원 등 4개 항목이며,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군은 전자바우처 형태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선택권을 넓히고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예산군청사 2
예산군청사 (사진=신언기 기자)
예산군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3차 접수를 진행하고 총 56명의 신규 이용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복지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복지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에게 전자바우처 형태의 이용권이 지급되며, 대상자는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제공기관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고령화와 복지 수요 다변화에 따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건강관리와 장애인 지원, 아동·청소년 정서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3차 모집 인원은 총 56명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15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1명 ▲보행보조기 지원서비스 20명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20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사업별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별로 진단서나 소견서 등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유형과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주민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핵심"이라며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예산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민복지과 복지정책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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