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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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 모집

3박에서 29박 자유여행
고스트파크 축제와 연계 15팀 선발

  • 승인 2026-06-13 08:30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합천서 한 달 여행하기‘다라고스테이’ 포스터
합천서 한 달 여행하기'다라고스테이' 포스터<사진=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공식 명칭은 다라고 스테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경남 지역 외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다.

선발 규모는 총 15팀이며 팀당 1명에서 2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내달 4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게 된다.

이들은 테마별 자유여행을 진행한 뒤 관광지 체험 후기를 SNS에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7월 경남관광주간과 맞물려 돌아간다.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과 꽃 명소 감성 여행 그리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여기에 별과 우주 테마 여행이나 문화유산 탐방 그리고 웰니스 치유와 워케이션 등 참가자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합천의 대표 여름 축제인 고스트파크 축제가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려 이와 연계한 특별한 체류도 즐길 수 있다.

지원 혜택은 실비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팀당 1일 최대 7만 원의 숙박비가 나온다.

체험비는 1인당 최대 7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여행자보험료도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보장된다.

합천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참가자들이 지역에 머물며 합천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합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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