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유치원 교사 300명 수업혁신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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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치원 교사 300명 수업혁신 머리 맞댄다

현장 중심 수업사례 공유
유치원 수업혁신 문화 확산

  • 승인 2026-06-15 11: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교육청 제공입니다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유아교육 현장에서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사 간 소통과 경험 공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이 유치원 교원과 예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혁신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시교육청은 6월 16일 교육연수원 배움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 예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유치원 수업혁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실 수업에 대한 고민과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수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교육 주제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 과정에서 느낀 경험과 교육적 고민을 나누며 유아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또 현장 교사들이 실천해 온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생태·독서·디지털 활용·신체활동·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수업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교사와 교육전문가, 예비교사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도 진행돼 수업 운영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와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수업 혁신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업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더욱 발전한다"며 "현장의 실천 사례가 공유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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