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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 DX 캠프 참가자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가 지역 청년과 재직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8주간 '2026 DX 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청년과 재직자, 학생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4인 팀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은 금정구 패스파인더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문제 발굴과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및 구현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하며 디지털 전환 역량을 쌓게 된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행에 중점을 둔다. 교육 과정 후반에는 팀별 과제를 수행하며 서비스 개발과 결과물 고도화를 진행하고 전문가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관련 산업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최신 기술 흐름과 현장 사례를 접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캠프가 지역 청년들의 실무 포트폴리오 구축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실무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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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