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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전1경로당 개소식이 15일 정관읍 모전1경로당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15일 정관읍 모전1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모전1마을은 그동안 마을 내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여가 활동이나 주민 모임을 위한 공간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기장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경로당 건립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경로당을 조성했다. 경로당은 대지면적 371.3㎡, 연면적 146.01㎡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시설 내부는 남녀 이용 공간을 분리해 운영하며 냉·난방 설비를 비롯해 화장실과 조리시설 등을 갖춰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지역 시·군의원, 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 관계자, 경로당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정종복 군수는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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