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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서 선수.(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
올해 입단한 조민서 선수는 강호들을 잇달아 꺾고 결승에 오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소속 조민서 선수가 최근 충북 옥천에서 열린 제37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양궁대회 리커브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조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했다. 특히 4강전에서는 올림픽 3관왕 임시현 선수를 상대로 슛오프 접전 끝에 승리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입상은 올해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에 입단한 이후 첫 전국대회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은 우수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강정식 감독은 "조민서 선수가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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