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상진 부산시 홍보대사와 박정은 BNK썸 감독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에 참여해 부산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두 홍보대사가 지난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부산 생활 이야기와 도시의 매력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 최초의 부부 홍보대사인 두 사람은 방송에서 부산과의 인연, 홍보대사 활동 계기, 부산에서의 일상 등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부산 토박이인 박정은 감독과 부산 생활 6년 차인 배우 한상진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경험담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상진은 평소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소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정은 감독은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선수 출신 지도자로, BNK썸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이끌며 부산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나라 최초 해수욕장을 맞히는 퀴즈가 출제됐고, 두 사람은 '송도해수욕장'을 정답으로 맞혀 눈길을 끌었다. 출연 상금 100만원은 부산 미혼모·부자지원센터에 기부했다.
부산시는 방송을 계기로 두 홍보대사의 활동 모습을 담은 특별 콘텐츠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됐으며, 홍보대사들의 일상과 촬영 뒷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한상진·박정은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부산의 문화와 관광, 도시 브랜드를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은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을 통해 부산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들과 함께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