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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I-Brand 활동 경진대회-진로를 찾아 Show'에 참가한 경성대학교 학생들이 오리엔테이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4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2026학년도 I-Brand 활동 경진대회-진로를 찾아 Show'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4학년 재학생들이 2인 1조로 참여해 스스로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필요한 역량을 분석한 뒤 다양한 활동 과정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제출했다.
학생들은 전공과 진로의 연관성을 탐색하고 실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활동 결과를 영상으로 정리하면서 진로 설계 과정을 스스로 점검하고 공유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공 지식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다른 분야와 전공을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성대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심리 지원을 위해 상담 프로그램과 진로 개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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