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구인난 해소와 취업 기회 확대

  • 승인 2026-06-19 15:09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제1차 고령군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
고령군은 제1차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사진=고령군 제공)
지역 구인난 해소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채용 연계 행사가 경북 고령에서 마련됐다.

고령군은 18일 대가야읍 금빛마실 어울림센터에서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고 현장 채용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인력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직접 만나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제조업과 유통 분야 기업 5곳이 참여해 채용 계획을 소개하고 구직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이력서 작성 상담과 면접 코칭을 제공했으며, 현장 면접도 함께 운영해 채용 절차를 간소화했다.

행사에는 80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기업별 채용 조건과 근무환경 등을 문의하며 취업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 관계자들도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상담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증명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와 취업타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해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고령=박노봉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돈 주면 수용자 챙겨주겠다”… 대전교도소 교감 징역 3년 구형
  2.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3. 글로벌 우주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ISS2026 충청 우주기업들
  4. 화재 원인 다양·복잡해지는데…소방 화재사례 공유 체계 '미비'
  5. 오석진 "소통·청렴이 최우선"…인수위 첫 업무보고 돌입
  1. 충남대·공주대 통합 논의 막바지…토론회서 소통 필요성 부각
  2.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3. 환경단체 "대전시 효과 없는 준설만 거듭"…실효성 있는 재해 방지책 촉구
  4. 세종충남대병원 '최승원 병원장' 취임… 행정수도 거점 병원 노크
  5.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질문으로 사고를 키우고 AI로 미래를 열다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