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남도 지방세정 운영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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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도 지방세정 운영 우수성 입증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 승인 2026-06-26 16:20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26-지방세정 평가 우수상 수상
전남 해남군이 25일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이 25일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세정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이번 수상으로 상사업비 4,000만원과 포상금 3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상사업비는 지방세정 시책 추진 및 홍보를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전남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의 전반적인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시상한다.

해남군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화원조선산업단지 해상풍력 설치항만 구축 등 향후 대규모 지방세수 확충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마을세무사 운영, 지방세 모든 과세정보를 알려주는 카카오 알림 서비스 및 소액 환급금 기부제 등 다양한 납세시책으로 신뢰받고 공감받는 지방세정 시책을 추진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군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추진하고 자주재원 확충과 군민 중심의 세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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