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 내달부터 신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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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 내달부터 신규 운영

  • 승인 2026-06-30 15:1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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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가 재활용도움센터가 설치되지 않았던 대정읍 상모1리에 87번째 재활용도움센터를 준공해 7월부터 운영한다.

대정읍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는 연면적 81.42㎡의 규모로 올해 1월부터 사업비 4억여 원을 투입하여 6월에 준공하였으며, 가연성수거함(3), 재활용분리수거함(13), RFID음식물계량장비(3) 등 생활쓰레기 배출시설 및 관리사무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하였다.

서귀포시는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 설치를 위해 '25년 8월에 '26년도 재활용도움센터 신규 설치 신청을 받은 후 기존 팔각정 철거, 외부 화장실 정비, 재활용도움센터 부지 경계 정비 등의 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26년 2월에 공용건축물 설치 협의를 완료하였다. 이후 3월부터 설치 공사(건축, 전기)를 추진하여 이번 6월에 준공하였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말까지 문화광장, 도순동에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총 89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며, 노후 재활용도움센터 10개소에 대하여 보수?보강 공사를 8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임관봉 대정읍 상모1리 이장은 "재활용도움센터 신규 설치로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을 추진한 서귀포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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