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기초학력 지원 강화 '알맹이·토닥토닥' 교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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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기초학력 지원 강화 '알맹이·토닥토닥' 교재 지원

초중고 371학급 대상…문해력·수리력 맞춤형 학습 보완

  • 승인 2026-07-04 08:3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경1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초중고 총 371학급에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 실물 교재를 지원한다./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이 7월 1일부터 관내 초·중·고 총 371학급에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 실물 교재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교실 내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을 중심으로 전 학교급이며, 기초학력 사각지대가 되기 쉬운 특성화고와 각종학교도 포함됐다.

교재는 시교육청이 직접 개발한 문해력·수리력 교재로 ▲'알맹이(읽기유창성)' ▲'토닥토닥(수리유창성)' ▲'모두의 분수(수리력)' 총 3종이다. 학생의 학습 결손 수준에 맞게 단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학년에 관계없이 부족한 영역을 집중 보완할 수 있다.

지원 방식은 담임교사가 학생 개인의 수준을 진단한 뒤 맞춤형으로 교재를 신청하면, 학급 전체와 학습지원대상 학생 개별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또한 이번 지원은 '2026 기초학력 전문교원양성 직무연수' 및 '기초학력 119 컨설팅'과 연계됐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가 실제 수업에서 연수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교재를 학급으로 배송해, 교사의 지도 역량 강화와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교사의 전문성이 기초학력 보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실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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