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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지난 6월 30일 오천읍 오천오일장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 김규동 기자) |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6월 30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천오일장에서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관들은 오천오일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전단지를 나눠주며 계도 활동 진행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이륜차 안전모 씌우기, 자전거 LED경광등 부착하기를 홍보하며 보행 보조용 의자차(전동차)에 안전덮개를 씌워주며 야간이나 악천후 시에도 운전자의 눈에 잘 띄도록 했다.
특히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머리엔 안전모, 가슴엔 안전띠' 현수막을 활용해 가시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어르신 교통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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