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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일 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지부장 고천식)가 시청을 찾아 관내 소외이웃에게 전해달라며 400만 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105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일 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지부장 고천식)가 시청을 찾아 관내 소외이웃에게 전해달라며 400만 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105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외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우 농가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시는 기탁받은 한우불고기를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고천식 지부장은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영양이 풍부한 명품 한우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 농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한우협회 논산시지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농가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한우 나눔 실천과 기부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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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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