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집중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강화

  • 충청
  • 서천군

서천, 집중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강화

  • 승인 2026-07-06 11:07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유승광 서천군수가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가(왼쪽)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유승광 군수는 2일 급경사지, 하천, 배수시설, 산사태 및 침수예상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재해위험지역을 찾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필요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찰 활동을 비롯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공사 현장과 농업시설,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등에 대해서도 배수로 정비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며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유승광 군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상특보 발효에 따른 신속한 상황 전파와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맞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실시간 기상상황 모니터링을 통한 재해취약지역 예찰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등 군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3.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4.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5.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1.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2.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3. 조성칠 "대전발전 목표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
  4.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 대전시체육회에 발전 기금 500만원 기탁
  5. [날씨]18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주말 대체로 맑음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