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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하반기 신도안면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강사모집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
이번 공모는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개설되는 5개 강좌를 이끌어갈 전문 강사진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주민들의 사전 수요 조사를 적극 반영하여 건강·체육·교양·문화예술 등 구민 선호도가 높은 다채로운 영역으로 구성됐다.
신청 기한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이는 신도안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의 국가 공인 자격증이나 전문 협회 인증 자격증을 보유한 자, 또는 관련 학위 및 풍부한 강의 경력을 갖춰 강의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특히 신도안면은 이번 하반기 학기부터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배려해 ‘야간 시범 강좌(1~2개)’를 전격 도입한다. 이를 통해 퇴근 후 여가 생활을 즐기려는 직장인들의 학습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 사회의 문화적 깊이를 더해줄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신도안면 문화강좌는 기존 운영되던 9개 프로그램에 신설 강좌 5개를 더해 총 14개 과정(총 정원 210명)으로 대폭 확대 운영된다. 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한 수강생 모집은 오는 8월 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강사 공모와 관련한 제출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도안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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