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청권 낮 최고 35도 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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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권 낮 최고 35도 무더위 계속..

  • 승인 2026-07-27 08:50
  • 이혜린 기자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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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대전·세종·충남은 27일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후에는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어 돌풍과 천둥·번개에 따른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도 있겠다.

28일에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대전·세종을 비롯한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29일에는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고, 30일에도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유지되는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남부지방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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