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외국인 유학생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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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외국인 유학생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 성료

  • 승인 2026-10-24 11:24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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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한국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18~22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한국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실습은 한윤정 학과장과 레이레이몬 담당 교수의 인솔하에 학부와 대학원 소속의 외국인 재학생과 졸업생 4명이 참여, 이들은 함께 팀을 이뤄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학위 과정과 졸업 이후의 진로를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실습을 채웠다.

실습팀은 몽골 '남서울 K-센터'와 '글로벌리더십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모의수업, 수업 참관, 문화 체험 및 학생 교류 활동을 진행, 직접 모의수업을 운영하며 해외 교육 현장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한윤정 학과장은 "학부와 대학원의 외국인 재학생·졸업생이 함께 배우고 가르치며 성장한 매우 뜻깊은 실습이었다"며 "이번 첫 단독 해외 실습이 참가자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남서울대 한국어 교육의 발전과 국제 교육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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