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유관기관 방문....현장 소통 강화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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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유관기관 방문....현장 소통 강화로 협력체계 구축

  • 승인 2026-07-28 13:1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유관기관 방문 (노인회)
파주시의회, 유관기관 방문....현장 소통 강화로 협력체계 구축(사진= 파주시의회 제공)
파주시의회는 23일부터 이틀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제9대 전반기 의회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날 파주경찰서를 찾은 파주시의회 의장단은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통안전 등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사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파주소방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를 찾은 파주시의회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회 관계자는 "복지정책만큼은 여야를 떠나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파주시의회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유각 의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을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책상 위가 아닌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하는 의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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