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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이상천 제천시장이 제천우체국을 방문해 폭염 속에서도 우편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집배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안전한 근무를 당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 |
이상천 제천시장은 28일 오전 제천우체국을 찾아 우편물과 택배 배송을 준비하던 집배원들을 만나 감사의 뜻 전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집배원들에게 생수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하루 평균 1천~1천500건의 우편물을 배송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작업 중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대응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상천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집배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기간을 운영하면서 시민과 야외 근로자의 건강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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