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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이 야외 무더위쉼터를 찾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
공약 가운데 하나인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이달 첫 일정을 시작으로 9월부터 매월 두 차례 열린다. 시기별 주제에 따라 주민과 상인, 시설 이용자 등을 만나 접수한 의견을 구정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첫 방문일은 오는 8월 13일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경로당 2곳과 야외 무더위쉼터인 배리어프리 스테이션 2곳을 찾아 이용 여건을 살핀다. 어르신과 대중교통 이용 주민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9월에는 추석을 앞둔 생활환경 현장과 청년 창업 공간을 방문한다. 10월에는 문화·체육시설을 둘러본다.
주민 의견은 담당 부서가 살펴 처리한 뒤 당사자에게 결과를 안내한다.
강철호 구청장은 "주민 생활 속 작은 불편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겠다"며 "주민 목소리가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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