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외국어대학교·국립한국해양대학교·동아대학교가 8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여는 '해양·공학·글로벌 특성화대학 진로진학콘서트'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외대 제공) |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아대학교는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해양·공학·글로벌 특성화대학 진로진학콘서트'를 연다.
'북극항로의 시작, 부산-새로운 입시 판도'를 내건 이번 행사는 수도권 고교생과 학부모, 교사 등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된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막에 따른 지역 산업의 변화가 진학과 취업에 미칠 영향을 알리는 자리다.
1부에서는 '큰별쌤'으로 알려진 최태성 역사 강사가 '북극항로를 개척하라: AI 시대를 항해하는 글로벌 인재'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세 대학 입학 담당자가 취업 성과와 미래 비전을 자료로 제시한다. 진로·진학 전문가 오승열 교사와 함께하는 대담에서는 2027학년도 진학지도와 취업전략을 다룬다.
현장에는 오픈채팅방을 통한 실시간 상담과 경품 추첨도 마련되며 참가자에게 기념품과 입학 자료집을 제공한다.
세 대학은 각각 외국어·글로벌, 해양·해운, 공학·융합부품소재 분야를 특성화하고 있다.
부산외대는 2026년 1월 대학정보공시 기준 12년 연속 해외취업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에도 선정돼 5년간 약 71억원의 국고를 토대로 다국어 기반 AI 인재를 양성한다.
엄성원 부산외대 입학홍보처장은 "수도권 학생들이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로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