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채용설명회 성료... 지역 금융전문가 우수인재 발굴

  • 경제/과학
  • 보도자료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채용설명회 성료... 지역 금융전문가 우수인재 발굴

채용담당자와 소통하며 질의응답
조직문화 등 구체적 정보 공유도

  • 승인 2026-09-10 10:26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채용설명회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이 9일 하나은행 대전영업부 10층 하나그랜드홀에서 충청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하반기 하나은행 '신입행원 채용설명회' 모습. (사진=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제공)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9일 하나은행 대전영업부 10층 하나그랜드홀에서 충청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하반기 하나은행 '신입행원 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하나은행의 채용전형과 금융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충청지역에서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하나은행 및 충청하나그룹 소개, 2026년 하반기 채용계획 및 전형 절차, 은행 주요 직무와 필요 역량 안내, 채용담당자와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채용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영업점 업무와 금융권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 취업준비생들이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하나은행의 조직문화와 지역인재의 성장경로 등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도 공유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용설명회에서 금융인을 목표로 준비하는 충청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은행 취업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를 금융전문가로 성장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 중 하나"라며 "충청하나그룹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인재 채용과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1998년 출범 이후 충청지역에서 1100명 이상의 신입행원을 채용해오며,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금융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방원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2.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3.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1.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2.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