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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울주군청 비둘기홀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울주군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
울주군 노사민정협의회는 28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올해 두 번째 회의를 열어 '노사상생 우수기업 발굴사업' 심사를 마무리했다.
협의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질서 준수 여부와 노사관계 등을 살펴 수상 기업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증진 사업의 진행 실적도 공유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이주형 한국노총 울산광역시지역본부 사무처장과 이상만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노동계·경영계·민간·행정 분야 위원들이 참석했다.
울주군은 선정 기업의 노사 협력 사례를 지역 기업과 노동조합에 알리고 상생하는 고용문화가 산업현장에 확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기업 경쟁력과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한다며 노·사·민·정의 신뢰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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