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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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 승인 2026-09-26 20:3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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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추석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꽃으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추석명을 맞아 가족과 함께 꽃으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심리적 여유를 갖고,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 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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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추석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꽃으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다양한 꽃과 소재를 직접 선택하고 꽃바구니를 완성하면서 꽃을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호자들은 꽃을 하나씩 손질하고 배치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일상의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박찬권 대전장복 관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은 지속적인 돌봄으로 인해 신체적 ·정서적 부담을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가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장복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개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1:1 맞춤형 돌봄과 지역사회 참여, 일상생활과 정서·행동 지원등을 제공하고 있고,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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