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20개 동 주민자치 한자리에…15일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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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20개 동 주민자치 한자리에…15일 박람회

평생학습기관·동아리 참여해 성과 공유
주민 공연·체험·성인문해 시화전 마련
구청 광장서 플리마켓·먹거리장터 운영

  • 승인 2026-10-08 12: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 행정자치과-20박람회
부산진구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년 부산진구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 홍보 포스터.(자료=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20개 동의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평생교육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부터 생활 속 배움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전시, 체험 프로그램까지 구청 곳곳에서 펼쳐진다.

부산진구는 오는 10월 15일 구청 일원에서 '2026년 부산진구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배움으로 성장하고, 자치로 함께하다'를 주제로 주민자치위원회와 교육기관, 학습공방, 동아리 등이 참여한다.

행사장 가운데 구청 1층 백양홀에는 2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체험 공간과 전시 부스가 들어선다. 정문 앞 광장에서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과 단체가 시민들에게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대강당에서는 11개 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6개 평생학습 동아리가 무대에 오른다. 주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노래교실도 마련된다.

오전 10시 시작하는 개회식에서는 축하공연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출품작은 구청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정 관련 홍보 공간과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활동을 서로 소개하고 함께 즐기면서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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