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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제11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포스터(사진-보령시제공) |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를 시작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계기를 얻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식전공연인 매직버블벌룬쇼로 문을 연다. 이어 독서 진흥 유공자 표창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책과 웰니스(건강한 삶)를 연결한 13개 주제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머드 모루 비누 만들기 ▲마음약국을 찾아오세요 ▲아로마 카드 탐정단 등을 즐길 수 있다.
색다른 체험 공간도 조성된다. 야외도서관인 '책바람 마당'과 필사 코너인 '책장을 넘어, 한 문장이 피어납니다'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 북퀴즈 온 더 블록, 고서 전시, 장난감 뽑기, 도서관 인생네컷, 책놀이 올림픽 등 책과 관련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2025년에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웰니스 시정철학을 담은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독서를 통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https://www.brcn.go.kr/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보령시립도서관(041-930-2215, 0971~2)으로 하면 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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