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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석(왼쪽 세 번째) 충주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이대섭(왼쪽 두 번째) 국토정보정책관 등과 충주 주요 현안사업 자료를 살펴보며 국비 반영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충주시 제공) |
이동석 충주시장은 14일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를 차례로 방문해 충주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증액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국토교통부를 찾은 이 시장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관을 만나 ▲충주~원주 간 철도건설(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주덕역사 신축 ▲중부내륙선 철도 KTX-이음 증편 ▲대전~괴산~충주~제천 고속도로 건설사업(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행정적 지원) 등 5건의 철도·도로 현안을 건의했다.
이어 기획예산처로 자리를 옮긴 그는 정향우 기획조정실장에게 국회 증액 대상인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공공폐수 처리시설 설치 ▲달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단계에서 사업비가 증액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공식 일정을 마친 이 시장은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충주 출신 공직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고향 발전을 위한 소통 기반을 다지는 한편, 중앙부처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지금부터 국회 예산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가 국비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중앙부처와 지역구 국회의원, 출향 인사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충주 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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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