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아 시장개척단 483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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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아 시장개척단 483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 승인 2026-10-26 10:43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기업지원과(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 (1)
천안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관내 기계·부품 제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총 43건, 483만 달러(약 64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관내 기계·부품 제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총 43건, 483만 달러(약 64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26 동남아 기계부품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 천안 지역에 집적된 기계 및 부품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신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지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는 케이원티에스, 제이씨에프, 메카, 디마인드테크, 협진정공 등 사전 수요 분석과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발된 관내 유망 제조기업 5개 사가 참가했다.

시는 참가 기업들이 현지 유력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밀착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매칭, 통역 등을 폭넓게 지원했다.

김청수 기업지원과장은 "천안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계·부품 제조기업이 밀집해 있어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확보한 현지 네트워크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실질적인 판로 확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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