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영어 자신감 충전소 '2026 Grow-Up English Camp'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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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영어 자신감 충전소 '2026 Grow-Up English Camp' 성료

2박 3일 몰입형 영어 체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승인 2026-10-26 11:2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교육지원청,  Grow-Up English Camp
금산교육지원청이 대구 경북 영어마을에서 운영한 '2026 Grow-Up English Camp'.(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이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관내 초등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181명을 대상으로 '금빛 인재들의 영어 자신감 충전소, 2026 Grow-Up English Camp'를 운영했다.

교육부의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으로 추진한 'Grow-Up English Camp'는 '스스로 성장하다'라는 능동적 의미를 강조한 몰입형 영어 캠프다.

농어촌 지역의 영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들의 실용 영어 구사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상황중심 몰입형 실습교육으로 공항 입출국, 마트, 방송국 등 실제 해외 상황을 재현한 상황중심 체험학습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권 학습, 중등 진로·직업체험교육, 교과 연계 학습, 내 고장을 세계에 소개하는 금산사랑 프로젝트 학습까지 총 18차시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금산교육지원청은 14일 금산교육지원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참가 학생,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해 English Camp에 관한 신뢰와 기대를 높였다.

권영선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을 충전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금빛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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