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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3년 연속 운영하며 경기·충남 지역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사진=단국대 제공) |
단국대는 2024년부터 직업계고 및 일반고 비진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 개인별 취업지원계획(IAP) 수립, 경력개발 로드맵 설계,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업 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충남권에서 천안공업고등학교와 연계해 7월 1·3학년 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AI 진로설계 및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해 평균 만족도 4.68점을 기록하고, 8~10월까지 공기업 취업 대비 NCS 특강을 진행하고, 1·2학년 학생 50여 명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유현실 센터장은 "단국대가 축적해 온 진로·취업지원 전문성과 경기도 및 충남의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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