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울산 안전축제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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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울산 안전축제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성인·유아 대상 응급처치 방법 안내
원전재난 안전교육 영상도 상영
지역 기관과 안전교육 연계 이어가

  • 승인 2026-10-26 11: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안전문화축제 (1)
지난 24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린 'Safe Ulsan! 2026 안전문화 페스티벌'에서 춘해보건대학교 관계자들이 영아·성인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에 교육용 마네킹과 실습 장비를 마련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제공)
울산 시민들이 심정지 상황에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고 원전 사고에 대비한 안전 정보를 접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어린이와 성인이 참여할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춘해보건대는 지난 24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린 'Safe Ulsan! 2026 안전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 대상 교육 공간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보건과 교통, 소방, 항공기, 디지털 분야 등 여러 위험 상황을 다루는 체험 구역이 마련됐다. 대학은 이 가운데 성인과 유아에게 맞는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응급처치 활동을 진행했다.

원전재난 안전교육 영상도 상영해 시민들이 관련 재난 상황과 안전수칙을 이해하도록 했다.

이번 참여는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과 연계해 이뤄졌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지역의 대학·기관과 함께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교육 내용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요나 춘해보건대 건강안전지원센터장은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을 익힐 수 있도록 직접 경험하는 방식의 교육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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