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청년 e페스타, 게임 대결부터 코미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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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청년 e페스타, 게임 대결부터 코미디까지

31일 서면 이스포츠경기장서 개최
TFT·발로란트 토너먼트 진행
코스프레 경연·청년공간 체험 마련

  • 승인 2026-10-26 12: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 일자리산업과- 개최
부산진구가 오는 31일 서면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하는 '부산진 챌린지 청년 e페스타' 홍보 포스터. 발로란트·TFT 경기와 코스프레 경연, 청년 스탠드업 코미디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서면에서 청년들이 게임 실력을 겨루고 코스프레와 코미디 공연을 즐기는 축제가 열린다. 취업과 진로 등 청년 세대의 고민을 유머로 풀어내는 무대와 지역 청년공간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부산진구는 오는 31일 서면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부산진 챌린지 청년 e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의 중심은 게임과 공연이다. e스포츠 종목으로는 전략 게임 TFT와 발로란트가 선정됐으며, 참가자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코스프레 경연에서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에 관람객 투표 결과를 더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청년 코미디언들도 무대에 올라 취업과 진로, 연애 등 또래들이 겪는 일상의 고민을 소재로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장 안에는 부산진구 청년공간 5곳이 참여하는 별도 체험 구역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청년 관련 제도를 알아보는 퀴즈와 직업 유형 카드게임, 열쇠고리 제작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가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한 청년주간과 연계해 준비됐다. 해당 기간에는 지역 청년공간 5곳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서로 교류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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