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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영 김해시의원. |
이혜영 김해시의원(장유3동)은 중증장애인이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혼자 살거나 해당 장애인들로만 이뤄진 부부 가구도 '정성껏 해드림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김해시는 지난 1일부터 65세 이상 홀몸노인과 노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전등을 갈거나 수도꼭지를 고치는 등 일상에서 필요한 간단한 수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의원은 장애로 인해 집 안에서 움직이기 어려운 주민들도 비슷한 불편을 겪지만 현행 서비스 대상에서는 빠져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가정을 방문했을 때 작은 수선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확인되면 담당 부서가 기존 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사업과 연결해 추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같은 내용은 이 의원이 26일 열린 김해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시했다.
이 의원은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서비스가 고령층을 넘어 장애인에게도 닿을 수 있도록 김해시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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