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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가 26일 남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특화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와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의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
남구는 지난 3월 통합돌봄사업을 시작한 뒤 의료기관과 관련 단체를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여러 서비스를 이어주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는 실제 서비스를 맡는 기관들의 경험을 토대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기관별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바꿔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를 위해 남구는 26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특화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13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남구는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2027년 운영 방향에 담고, 지역에서 제공할 수 있는 돌봄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기관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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