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내달 21일 통쾌한 오피스 뮤지컬 ‘정글라이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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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내달 21일 통쾌한 오피스 뮤지컬 ‘정글라이프’ 개최

치열한 조직사회 현실 위트 있게 풍자…실력파 배우 총출동 생생한 몰입감 선사
9일부터 예매 개시…직장 동료·가족과 함께 일상 속 스트레스 날릴 카타르시스 예고

  • 승인 2026-10-27 10: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3] ‘정글라이프’ 홍보 포스터
‘정글라이프’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치열한 승진 경쟁과 얽히고설킨 인간관계로 지친 현대 직장인들에게 시원한 사이다 같은 웃음을 안겨줄 무대가 계룡에 찾아온다.

충남 계룡시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1월 기획공연인 오피스 뮤지컬 ‘정글라이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정글라이프’는 현대 사회의 일터를 약육강식의 ‘정글’에 비유하여, 조직 내부의 권력 암투와 불합리한 현실을 감각적인 대사와 경쾌한 리듬으로 다룬 작품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직장 내 에피소드를 현실감 있게 반영해 관객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모아진다.

특히 서로 다른 목적과 성격을 가진 인물들이 벌이는 다채로운 사건들을 통해 팍팍한 회사 생활을 돌이켜보게 만들며, 답답한 가슴을 뚫어주는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전망이다.

이주광, 하미미, 김진철, 권오경, 조환준, 김태윤, 원근영 등 검증된 연기력의 베테랑 배우들이 합류해 입체적인 캐릭터 연기와 에너제틱한 안무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탄탄한 스토리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뮤지컬 특유의 역동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피할 수 없는 사회생활의 고충과 갈등을 위트 있게 풀어내어 연령을 불문하고 누구나 기분 좋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과중한 업무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마음껏 웃으며 피로를 털어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8세 이상(초등학생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며, 관람권은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공식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세부적인 예매 일정 및 관람 안내는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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