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 입상 선수에 포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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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 입상 선수에 포상금 지급

  • 승인 2026-10-27 10:58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전국체전 입상 선수 격려
서천군이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에서 입상한 소속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26일 유승광 군수와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 선수,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과 태권도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태권도 김도현 선수는 남자일반부 -80㎏급 정상에 올랐으며 육상에서는 서민준 선수가 100m와 2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현우.박태인.박지원 선수도 종목별 메달을 추가했으며 4×100m 계주에서는 금메달을 따내며 서천군청 육상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국제무대에서도 값진 낭보가 이어졌다.

서민준 선수는 테극 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 출전해 38초43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승광 군수는 "국내외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며 서천 체육의 이름을 빛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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