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아프리카 시장, 어떻게 진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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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아프리카 시장, 어떻게 진출할 것인가?"

에티오피아 산업계·연구기관과 가죽·신발산업의 시장 진출 및 협력 방안 모색

  • 승인 2026-10-27 16:57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2026-10-30_패패부산 아프리카 진출 패널토의 포스터
패패부산 아프리카 진출 패널토의 포스터.(사진=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특별무대에서 '아프리카 시장, 어떻게 진출할 것인가?'를 주제로 2026 PFB 글로벌 패널토의를 개최한다.

이번 토의는 '2026 PFB 패패부산'과 연계해 에티오피아를 통한 가죽·신발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살펴보고, 한국과 에티오피아 기업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에티오피아 가죽 및 가죽제품 경쟁력 강화사업'과 연계한 산업교류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장재영 엠제이 글로비즈 대표이자 KOICA 해외네트워크 전문가가 맡는다. 패널로는 에티오피아 가죽·가죽제품산업 연구개발센터(LLPIRDC)의 줄피카르 아바지하드(Zulfikar Abajihad) 매니저, 에티오피아 가죽산업협회(ELIA)의 젤렐렘 메라위(Zelalem Merawi) 회장과 다그나츄 아베베(Dagnachew Abebe) 사무국장, 조성훈 튜브락 전무이자 KOICA 해외네트워크 전문가가 참여한다.

토의에서는 에티오피아 가죽·신발산업 현황과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펴본다. 시장 진출, 소재·기술, 비즈니스 협력을 중심으로 현지 산업계와 연구기관, 국내 기업의 관점을 나누고 양국 기업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패패부산에서 에티오피아 가죽·신발기업 6개사가 참여하는 공동관을 운영하고, 기업 방문과 업무협약 등 산업교류 일정을 연계하고 있다. 이번 패널토의는 전시 제품과 기업 상담을 넘어 현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재 검토와 제품개발 등 후속 협력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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