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대전교구 '카리타스룩스'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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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전교구 '카리타스룩스' 장학금

중·고교생 29명에 1600만원 전달… 꿈·희망 북돋아

  • 승인 2010-09-08 18:20
  • 신문게재 2010-09-09 23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내 카리타스-룩스 장학회(회장 배선량)는 8일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관 강당에서 올해로 3번째인 2010년 카리타스-룩스(Caritas-Lux)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사진>

박진용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신부는 격려사에서 “당당하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도록 여러분들이 노력한다면 오늘 이 장학금이 값지고 보람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선량 회장은 이날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부상을 수여했고, 선발된 카리타스-룩스 장학생은 해당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받는다

한편 카리타스-룩스 장학회는 지난 2007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참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희망+꿈=미래를 여는 아이들'이라는 모토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200여명의 장학회원이 뜻을 모아 장학기금을 적립 운영하고 있다.

매년 대전·충남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08년 29명 1360만원, 2009년 26명 1320만원에 이어 29명에게 1600만원의 2010년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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