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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는 24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지역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직스쿨'을 진행했다. (사진=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제공) |
이날 교육에는 중장년 구직자 42명이 참여해 초고령사회에 따른 보건·복지 분야 노동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개인별 경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보건·복지서비스 분야의 고용 전망과 직무 특성, 중장년의 경력 전환 방향, 재취업 준비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경력을 점검하며 향후 취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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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는 24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지역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직스쿨'을 진행했다. (사진=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제공) |
내일센터에 따르면, 대전지역은 고령인구 증가와 함께 보건·복지서비스 분야의 인력 수요도 커지고 있다. 대전시의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에 따르면 대전 전체 인구 가운데 50대가 16.8%, 60대가 14.5%를 차지하고 있다. 2036년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8%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윤지연 센터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일자리와 복지를 분리해 생각하기 어렵다"면서 "대학과 공공기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중장년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새로운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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