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글로벌 위상' UP

  • 전국
  • 천안시

한기대 '글로벌 위상' UP

동남아·중동 5개 대학과 교류협정… 직업훈련 네트워크 구축

  • 승인 2011-01-25 15:05
  • 신문게재 2011-01-26 15면
  • 천안=윤원중 기자천안=윤원중 기자
한기대 전운기 총장 일행은 지난 10일 필리핀 콜롬보스텝칼리지(CPSC)를 방문, 인턴십 프로그램 및 한기대의 교육모델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수행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한기대 전운기 총장 일행은 지난 10일 필리핀 콜롬보스텝칼리지(CPSC)를 방문, 인턴십 프로그램 및 한기대의 교육모델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수행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동남아 및 중동지역 자매대학 발굴을 통해 인적·물적 교류를 위한 협력인프라를 구축하며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기대는 전운기 총장 일행이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싱가포르, UAE, 오만, 바레인 등 5개 국가를 방문해 유수대학 및 직업훈련기관과 학술교류 협정 및 상호교류협력 양해각서 등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직업훈련분야 특성화대학인 한기대는 그동안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를 통해 KOICA 지원의 직업훈련분야 ODA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번 출장에서 전 총장은 필리핀에서 가장 많은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7인의 대통령 등 주요 인사를 배출한 콜롬보스텝칼리지(CPSC)를 비롯, 필리핀국립대(UP, Diliman), 바탕가스주립대(BatState-U)와 인턴십 프로그램, 교류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포괄적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세계 대학 40위권에 랭크돼 있는 싱가포르국립대(NUS) 공대를 방문해 양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학부 공학교육커리큘럼 공유 등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아랍에미리트에서는 두바이의 UAE응용기술교육원(IAT) 소속 아부다비폴리텍(ADP)을 방문해 학부생 유치, 예비직업훈련교사 TA프로그램, IAT교사(ADP 포함) 맞춤형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해 협의하고 관련 프로그램 운영 협정을 이끌어냈다.

또 오만 노동부 기술교육국(DTE) 및 산하 기관, 바레인 노동부 직업훈련위원회(HCVT) 및 소속 산하 직업훈련원과 직업훈련분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전운기 총장은 “이번 활동으로 성공적인 ODA 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동지역 직업훈련원 및 정부 유관기관들과 연계해 신규 해외 직업훈련 연수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와 후속 사업의 토대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천안=윤원중 기자 ywjg6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국토부 '우리동네 살리기 프로젝트' 선정
  2. 지역 안전문화 확립 업무협약 체결
  3. 아산신협, 장학금 400만원 쾌척
  4. 아산시, 교육 지원체계 전면 개편
  5. 순천향대천안병원 이한유 센터장, 엘살바도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역량 강화 지원
  1. 천안시복지재단, 천안ESG거버넌스협의체와 환경정화 캠페인 나서
  2. 천안시, 일본뇌염 '예방접종·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천안시, 일본 도쿄 기계요소기술전 참관…관내 중소기업 탐방단 파견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독서전문가과정 수강생 '전원 자격증 취득' 쾌거
  5. 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 당부

헤드라인 뉴스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 시간이 한창인 대전 중구 오류동 인근. 왕복 도로는 트램 12공구(유천동 버드내아파트~문창동 보문교) 공사로 차로 폭이 줄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퇴근 차량까지 몰리면서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량들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도로 위에는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인도에는 '버스정류장 이용 불가. 100m 앞 임시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판이 세워졌다. 공사장 외곽은 건설사 이름이 적힌 대형 가림막으로 둘러싸였고 가림막 사이로 들여다본 공사장 내부에는 깊게 파인 굴착..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판매가격이 오를 때에는 빠르게 반영하고, 내릴 땐 더딘 이른바 '로켓과 깃털 효과'가 확인돼 소비자들의 불만 이 커지고 있다. 중동전쟁 발발 직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주일 사이 리터당 각각 241원, 354원 급등한 반면,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인하 조정한 이후 하락 폭은 100원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빠르게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중동전쟁이 발생한 2월 28일 리터당 1677.81원에서 1주일..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주식 시장의 널뛰기가 계속되고 은행 예금 매력도가 높아지자 충청권 금융시장 자금 흐름이 저축성예금으로 모이고 있다. 언제든 통장에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은 감소하고, 예·적금 등 비교적 안전한 금융상품에 가입한 지역민들이 많아진 것인데, 불안한 시장 상황에 안전한 이자수익을 노리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요구불 예금은 1847억원 줄고, 저축성예금은 6978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