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국방수도 계룡, 아름다운 풍경까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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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국방수도 계룡, 아름다운 풍경까지 품었다

  • 승인 2026-07-05 21:16
  • 신문게재 2026-07-06 7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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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람객이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장에 마련된 계룡시 홍보부스에서 계룡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오현민 기자
국방수도 계룡은 지역 내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하며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계룡이 꼽은 9경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1경은 계룡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으로 높이 845m로 산의 모습이 수려해 삼국시대부터 백제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알려졌다. 2경은 사계고택으로 조선 중기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고택으로 사계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학문을 연구하던 유서 깊은 곳이다. 3경은 국사봉이다. 높이 574m의 계룡산 남쪽 봉우리로 등산 코스와 함께 향적산 치유의 숲으로 구성돼 있다. 4경은 암용추로 숫용추와 함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올라간 후 웅덩이가 생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계룡산 중턱 바위로 된 못이다.

5경은 입암저수지로 둘레길을 따라 심은 메타세쿼이아 풍경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괴목정, 계룡병영체험관, 신도내 주초석, 계룡문 등이 있다.
내포=심효준·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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